2023-04-04 오전 8:31:05

갓바위 선본사(주지 혜안스님)는 지난 30일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주용)에 쌀 400kg (10포/40kg)를 기부했다.
혜안 스님은 “불자들의 마음이 모인 사랑의 쌀이 관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따뜻한 한 끼를 먹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주용 센터장은 “관내 청소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선본사와 혜안스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의 급식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0년 9월 전국 최초로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배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문을 연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는 지역사회 시민·단체·기업체의 후원과 자원봉사만으로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학교,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아침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추천받아 매주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