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4 오전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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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최고장인협회 회원들이 자인면 북사2리 마을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이사장 임용식)는 지난 21일 경산시 자인면 북사2리 마을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북사2리 마을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마을 표지석 설치, 출입문 및 방충문 수리, 보일러 수리, 정원수 가지치기, 나무 의자 및 운동기구 도색, 한복 수선 및 염색 등 맞춤형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용식 이사장은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 최고장인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는 대한민국명장, 우수숙련기술인, 산업현장교수 등 숙련기술인 5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도내 각지를 찾아 봉사활동과 후계자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