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오후 5:45:42
▲ 오션산업㈜ 김강산 대표가 아들인 김이브라힘과 함께 2일 최영조 시장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오션산업㈜ 김강산 대표는 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뇌출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쾌유를 기원하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업무상 알고 지내던 경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자동차등록 창구 기간제 근로자가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수개월째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환자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평소에도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는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캠페인 참여 등 선행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성금을 받은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 해주신 성금은 대표님의 마음과 함께 지정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션산업㈜은 경산지식산업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중장비와 건설기계, 플랜트 등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파키스탄에서 귀화한 김강산 씨가 대표이사로 경영을 맡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