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오후 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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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짜사모, 단장 이흥락)과 경산자율방범연합회(회장 천병록)는 9일 경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 170세트를 선물했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은 경산자율방범연합회에서 후원한 기금으로 짜사모와 연합회 회원들이 이른 새벽부터 손수 준비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애쓰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이흥락 짜사모 단장은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비록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준비한 도시락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짜사모’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 짜장면을 이웃들과 나누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자는 취지로 활동 중인 단체로 현재 5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