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5 오전 8:25:09
경산시 대학4-H연합회(대구대·영남대)는 25일 경산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회원들이 만든 간식 200인분을 후원했다.
후원한 간식은 대학4-H연합회 회원들이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쿠키, 브라우니, 로티까페머핀 등이다.
전국대학4-H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신혜원 씨(영남대 조경학과)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직접 만든 쿠키로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4-H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학4-H연합회는 만 19~29세 대학 재학 청년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도농교류체험 및 국제교류 확대를 목표로 농촌봉사를 통한 과제학습과 교육행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경산시에서는 대구대와 영남대에 대학4-H회가 구성돼 있으며 총 70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