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오후 2:21:12

서부1동에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옥산동 소재 LEE(리)헤어(대표 이향미)는 매월 1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커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억수삼계탕(대표 박순희)은 매달 저소득 독거노인 등 다섯 가정을 선정해 삼계탕을 후원하고 있다.
또, 옥산가스(대표 반성명)는 지사각지대 발굴 가정과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백미 10kg 5포와 라면 10박스를 지원하고 있고, 아이엠찜닭옥산점(대표 정옥희)은 2020년 4분기부터 조손가족 및 한부모가정 5가구에 매월 찜닭을 나누고 있다.
전미경 서부1동장은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의 사업장 대표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