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8 오후 4:16:36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회장 민향심)은 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행복꾸러미 40개를 기탁했다.
행복꾸러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설 명절을 더욱 외롭게 보내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이 마련한 선물로 사골국물, 떡국떡, 나박김치, 강정 등 식품을 담아 구성했다.
민향심 회장은 “홀로 설 명절을 보내실 독거어르신들과 떡국 한 그릇이라도 함께 하고픈 마음에 직접 사골국물, 떡국 떡, 나박김치, 강정을 만들어 행복꾸러미에 담았다.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사랑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병숙 중앙동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정이 넘치는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얼굴을 보면서 이웃 간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지역의 노인·장애인·한부모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