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오후 1:53:02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22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04년 창단된 중방농악보존회는 각종 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국무총리상 3회, 장관상 15회, 도지사상 13회 등을 수상하며 경산의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경산중방농악은 지난 1월 18일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돼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이승호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연말을 맞아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단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