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4 오전 8:56:15
◆ 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조합장 정희진)은 23일 경산시를 방문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 850만원을 기탁했다.
정희진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추운 겨울 날씨를 맞아 힘들게 지내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생각으로 경산묘목조합 회원들이 정성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자인면 소재 ㈜경화창호산업(대표 황경원)은 23일 경산시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황경원 ㈜경화창호산업 대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이웃들과 갑자기 닥친 한파 속에 성금이 소중한 곳에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두성건축사사무소 대표인 권혁주 부부는 23일 경산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권혁주 부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세대가 많이 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적은 금액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권혁주 부부는 2019년 3월부터 착한가게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도 동참하고 있다.
◆ (사)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복용)는 23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박복용 지부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남산면 경1리 안휴찬 이장은 23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휴찬 이장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로 10여년 간 활동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안휴찬 이장은 “올해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아닌 경1리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바쁘기도 했지만 주민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보람된 한 해였다.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산농협부녀회(회장 백정숙)는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농협부녀회는 45명의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소외 농가 일손돕기, 복지관 도시락 배달, 반찬 나누기 봉사, 장학금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백정숙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더 힘든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