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3 오전 9:41:30

진량읍(읍장 박승일)은 ‘희망2021 나눔캠페인’의 주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6일 ‘희망나눔 트리’를 설치했다.
진량읍은 이번 캠페인 동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기부자의 성함을 희망나눔 트리에 부착해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할 계획이다.
박승일 진량읍장은 “나눔으로 이어진 희망나눔 트리 전구의 불이 켜질 때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희망의 불씨가 커진다.”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읍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2일 경산산업단지 소재 경림테크(주)(대표이사 윤석동)는 진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경림테크(주)는 2010년 10월에 설립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올해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천만불 수출탑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윤석동 대표이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조일알미늄(주) 봉사동아리 두레회에서는 온누리상품권 21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조일알미늄(주) 두레회는 “경기가 어렵지만 겨울을 어렵게 보낼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각자 회비를 모아 기부를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