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0 오후 2:44:02

▲ 경산교육지원청 앞마당 대구경북혈액원 차량에서 헌혈이 진행되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10일 청사 앞마당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헌혈의 급감하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혈액수급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이다.

▲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함께한 단체장들~
이날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교육지원청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했으며, 조현일·박채아 도의원,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경산시의원들이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감염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강화해 헌혈을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직원은 “평소 헌혈을 하고 싶었지만 가까운 곳에 헌혈의 집이 없어 실천할 기회가 없었는데, 근무지에서 헌혈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