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오후 4:53:42
▲ 짜사모 이흥락 회장이 제63회 보화상 선행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을 경산시 장학회에 기탁했다.
‘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짜사모) 이흥락 회장은 8일 경산시장학회에 7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이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달 열린 ‘제63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이다. 이 회장은 “우리 지역 인재 양성이 도움이 되고 싶었다. 작은 금액이지만 의미있게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옥산동에서 중국요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장은 민간봉사단체인 짜사모를 결성해 소외이웃을 위한 짜장면 나눔, 반찬 및 김장 봉사, 저소득 가정 생일케이크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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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짜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