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오전 9:29:05

서부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군대구병원 의료진을 위해 흰 양말 2,500족을 기부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간 서부2동 관내 17개 아파트에서 ‘1인 1족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로부터 양말을 기부받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사업을 돕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민원인 안내, 노인들을 위해 서류작성 도와주기 등 봉사활동에서 앞장섰다.
전미경 서부2동장은 “사회가 어려울 때 통장님들의 단합과 타인을 위한 배려가 더 돋보였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