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직자들, 코로나19 ‘고통분담’

성금 모금 운동 전개...최 시장 급여 30% 반납 솔선수범

2020-03-25 오후 3:15:09

▲ 최영조 시장이 코로나19 대응 3차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경산시청 1,500여 공직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직원 1,5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000여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향후 지역경제 살리기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최영조 시장은 솔선수범을 보이기 위해 4개월 동안 급여 30%를 반납키로 했다. , 경산시 산하 스마트시티관제센터 38명의 모니터링 요원들도 지난 주 성금 114만원을 모아 경산시에 전달한 바 있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에 총력을 다하겠다. 이번 성금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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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20-03-26 오전 8:29:06)   X
    경산시가 재난지역인데 시장님 재난기금 시민인당 500,000원씩지급하시구요 종교시설 강력하게 집회차단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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