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1 오전 8:22:54
아진산업㈜(대표 서중호)는 20일 경산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중호 대표이사(사진)는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아진산업㈜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차제를 전문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경량화사업 및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개발, AWIS(용접설비 자동진단 시스템) 도입 등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시장을 개척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서중호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