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경산!”...성금·물품 후원 이어져~

중앙교회·경산육가공사업소·이상정 씨·와촌청년회·하양여성의소대

2020-03-06 오후 1:26:59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후원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5일 경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3,000만원과 선별진료소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전달할 영양제 1,000(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종원 목사는 지금은 코로나19로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되어 시민들이 미소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은용사촌경산육가공사업소(대표 양운영)5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1,000(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양운영 대표는 요즘 출근할 때마다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르신들이 너무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상정 전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5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정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시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 120kg을 직접 담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경산시 보건소에 전달했다.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시간 비상대응체제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밤낮없는 근무에도 인스턴트로 식사를 해결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와촌면 청년회(회장 신승엽)5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손세정제 300(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신승엽 청년회장은 국가적인 위기로 인해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종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양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최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인력지원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은 4일부터 마스크 제조업체를 찾아 안전교육을 받은 후 완제품 포장 등 하루 8시간씩 일손을 돕고 있다.

 

윤석일 하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두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의용소방대원들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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