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5 오후 4:23:39
▲ 하양읍이장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체육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양읍이장협의회(회장 조해근)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24일 하양읍 시가지 내 금융기관·상가·체육시설·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하고 주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을 알리는 계도활동도 벌였다.
또, 지난 21일에는 하양읍 마을 이장들이 각 마을에 비치하고 있는 분무기와 장비를 활용해 마을회관과 공동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조해근 하양읍 이장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봉사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지금의 난관을 지역주민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양읍과 함께 관내 15개 읍·면·동에서도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함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