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오전 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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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라이온스클럽(회장 정동한)은 1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971년 창립한 경산라이온스클럽은 현재 7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장학금 기탁 및 경로당 위문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정동한 회장은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용기를 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원하며, 이웃들이 꽃샘추위에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한편, 북부동에 기탁한 성금은 주민 김 모 씨에게 전달됐다. 김 씨는 젊은 시절 택시 운전기사 일을 하다가 뇌경색 판정을 받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