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오전 8:55:59
◆ 와촌면 신한리(이장 김일웅) 주민들은 30일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시청을 찾은 김일웅 이장은 “신한리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장학기금이 지역학생들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기부로 새해맞이를 하게 되어 주민들도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신한리 주민들은 얼마 전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오션산업(주) 김강산 대표는 31일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아들 김이브라힘과 함께 장학회를 방문한 김강산 대표는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파키스탄 출신으로 2011년 한국으로 귀화한 김강산 대표는 2013년부터 총 5회에 걸쳐 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절실한 이슬람교인이기도 한 김 대표는 ‘항상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 매년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쌀과 라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