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1 오후 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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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백천동 소재 성암신협(이사장 정문현)은 11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용 극세사 이불 21채(1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성암신협은 각 지역 신협 단체들과 신협사회재단 기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사회환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문현 이사장은 “약소하나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고, 김상우 남천면장은 “많은 분들의 작은 관심과 정성들이 모여 곳곳에 소외된 계층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기탁한 물품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21가구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