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무원들, 주말 부서별 봉사활동 ‘눈길’

기획예산과·복지정책과·의회사무국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2019-10-21 오후 2:48:17

경산시청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난 주말 부서별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선 시청 기획예산과 직원들~
 

 

시청 기획예산과(과장 최윤근)는 지난 19‘2019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예술제가 펼쳐진 경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직원들은 어귀마당과 보조경기장, 수영장, 주차장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윤근 기획예산과장은 주말까지 반납하고 경산시와 시민들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를 통해 경산대추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복지정책과 직원들~
 

 

같은 날 복지정책과는 시청별관에서 경산공설시장까지 거리에서 병을 채워라!’(담배꽁초 줍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병을 채워라!’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챌린지(Challenge)로 프랑스의 한 고등학생이 친구의 물병에 담배꽁초를 가득 담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시작된 환경 캠페인이다.

 

이정희 복지정책과장은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으로 흡연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해양오염의 주범이며 미세플라스틱인 담배꽁초를 수거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의회 사무국 직원들~~
 

 

시의회 사무국은 19일 오전 남매근린공원 자연마당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오상호 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전 직원들은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에 방해가 되는 이물질을 제거했다.

 

오상호 의회사무국장은 휴일을 반납해가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하여 지속적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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