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오전 11:57:47

▲ 울진 태풍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경산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13일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 70여명과 함께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울진에 자원봉사자 40여명을 1차 파견한 이후 현장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부족함을 느끼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과 지역 대학생, 유학생 등으로 봉사단을 꾸려 피해현장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 파견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울진군 기성·근남·매화면 일대에 파견돼 주택 청소 및 정돈, 마을 내 토사 제거 등 피해복구 작업을 도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