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오후 4:31:35
▲ K뷰티 강소기업인 (주)제이앤코슈가 자사 화장품 2,000세트를 기부했다. (사진=제이앤코슈 장유호 대표(좌)와 최영조 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산 소재 K-뷰티 육성기업인 (주)제이앤코슈가 지역의 소외이웃들을 위해 자사 제품인 화장품 2,000세트(3,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산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장유호 (주)제이앤코슈 대표,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유호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저희가 기부한 화장품으로 잠시나마 근심을 잊으셨으며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업 및 시민의 관심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3월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문을 연 (주)제이앤코슈는 경북테크노파크, 대구한의대와의 협략을 통해 의약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자체 연구·생산하며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제이앤코슈는 설립연도부터 매년 이웃돕기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그 누적금액이 1억8,000여 만원에 달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