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다’ 사랑의 연탄 1,500장 나눔

여름철 난방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지원

2019-07-03 오후 2:21:34





SNS를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경산을 사랑합시다(회장 석재민, 이하 경사다)’3일 경산시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연탄 1,500장을 기탁했다.

 

석재민 회장은 대체로 동절기에 연탄이 필요하지만 주택의 노후화로 날씨가 습하거나 장마철이 되면 연탄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 겨울철에 쓰고 남은 연탄을 아껴 사용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을 사랑합시다SNS를 중심으로 경산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결성됐으며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삶에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관내 장애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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