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오전 8:34:09
세명병원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보은의 집’을 찾았다.
▲ 세명병원이 29일 사정동 소재 보은의 집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배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최영욱 이사장을 비롯한 세명병원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둔 29일 보은의 집을 방문해 쌀 20kg 20포와 송편 200인분을 기탁하고 음식준비, 배식, 설거지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
세명병원은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사정동 소재 노인무료급식소인 보은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박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배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최영욱 이사장
보은의 집에서 식사를 한 노인들은 “비롯 한끼의 식사지만 떡국과 송편을 맛있게 나눠먹었다.”며, “해마다 명절에 물품을 가져다주고 봉사활동을 해주어 고맙다.”라고 전했다.
매년 봉사활동에 함께하고 있는 최영욱 이사장은 “홀몸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웃을 돌보는 일 또한 의료 못지 않은 일이라 빠지지 않고 이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은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경산시새마을부녀회원, 엄정애·박병호 시의원이 함께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