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사회보장협의체, 소외이웃 명절 선물

취약계층 15가구 선정해 떡국떡과 이불 전달

2019-01-22 오후 3:06:19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성진)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떡국떡(240kg)과 이불세트를 선물했다.

 

지원 대상가구는 협의체와 복지이장 등 다양한 인적자원망을 통해 선정했으며, 명절 선물 외에도 독거노인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해주는 민간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심성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방문할 때마다 낡고 비위생적인 침구를 사용하고 있어 안타깝고 걱정이 많았다. 이번 이불구입 및 세탁지원 사업으로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을 따뜻하고 깨끗하게 잠자리할 수 있도록 해드려 기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병철 하양읍장(공동위원장)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현장에서 노력해주시는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민·관이 더욱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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