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오전 10:56:35

새해에도 소외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천효근)는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동절기를 맞이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천효근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라며, “작은 정성과 이웃 나눔이 따뜻한 사랑과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하양교회는 3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하양교회는 이웃돕기성금 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양교회 김형국 목사는 “우리 교회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기쁨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했다.
◆ 수성섬유 신종구 대표와 (주)종우유리산업 심종우 대표는 3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두 기업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던 중 추운 겨울 어려운 세대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라면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 경산시청 상하수도과는 환경부 주관 ‘2018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포상금 중 200만원을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