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4 오전 9:14:48
▲ 재경예향회가 관내 어르신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연극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산 출신 예술인 모임인 재경예향회(회장 박해상)는 지난 2일 동부동 소재 사랑지기 어르신마을 요양원을 방문해 ‘별일없지예’ 무료 효공연을 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날 공연은 방송인 박해상, 가수 이마음, 정해수 등이 출연해 코믹연극 ‘별일없지예’를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 2015년 발족한 재경경산시 예능향우회는 경산 출신의 연기자·가수·MC 등 방송인들의 모임으로 고향 경산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해상 향우회장은 “지역의 요양원에서 공연을 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인 경산에서 여러 행사를 진행하여 경산시민의 웃음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