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4 오후 3:18:17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23일 영덕 강구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사)경산공설시장 상인회(이사장 김종근)가 태풍피해를 입은 영덕지역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23일 영덕 강구시장을 찾았다.
상인회 야유회의 한 일정으로 강구시장을 찾은 경산공설시장 상인 70여명은 영덕지역 특산물을 구입하고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난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군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종근 이사장은 “같은 전통시장 상인으로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구시장 상인들에게 적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강구시장을 찾았다.”며,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는 이날 강구시장 외에도 울산 태화강, 경주 안압지, 중앙시장 야시장 등을 둘러보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