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오전 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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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가 자인면사무소에 쌀 10kg 40포를 보내왔다.
몇 년 전부터 본인을 밝히지 않고 숨은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이 기부자는 이번에도 자인면사무소에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지 말고 저소득 이웃에게 나누어달라”는 뜻을 밝혔다고.
자인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탁된 쌀을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