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4 오후 3:42:37

▲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하양자원봉사까페 개소 1주년을 맞아 사업보고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착한나눔도시의 거점역할을 할 ‘하양자원봉사까페’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한식)는 4일 오전 11시 하양자원봉사카페(구, 하양읍사무소 3층)에서 하양권역 자원봉사자, 기관단체장, 까페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사업보고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원봉사의 즐거움’ 특강을 시작으로 지난 1주년의 활동성과를 되짚어보는 사업보고,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서한식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하양권역에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센터 방문이 힘들었으나, 하양자원봉사카페 개소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하양자원봉사카페는 하양, 진량, 와촌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착한나눔도시의 거점센터로 지난해 7월 개소했다.
파견직원 1명과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평일(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장정리, 실적입력, 봉사자 모집 및 배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운영, 상담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양’ 걷기캠페인을 개최했으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을 ‘하양자원봉사 날’로 선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