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1 오전 10:07:33

▲ 후원금을 전달한 최성덕 씨(좌)
현대자동차 경산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성덕 씨가 자동차판매 실적 2천대를 달성하여 ‘현대차 판매장인’으로 등극하며 받은 격려금 200만원 전액을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에 기부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
최성덕 씨는 판매장인이 된 기념잔치 등을 열 경우 회사에서 300만원을 지급하고, 지정기부를 하는 경우에는 200만원이 지급됨에도 지정기부를 택했다고 알려졌다.
최성덕 씨는 경산출신으로“평소 청소년무료급식센터를 돕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었다”며 “‘청소년힐링센터’ 운영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이주용 목사(경산아름다운교회)는 “‘천사도시’인 경산에 또 한분의 천사가 나셨다”며 기쁨과 감사함을 표시했다.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는 2010년 9월에 문을 연이래 지금까지 순전히 시민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1회 140여 청소년에게 아침도시락 배달, 40여명에게 아침급식을 해오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