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오후 12:53:05

▲ 영남대 학생들이 자인면 소재 과수농가의 관수시설 설치를 돕고 있다.
영남대 학생들이 자인면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43명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자인면 울옥리·옥천1리·남신리 농가에서 복숭아 과수따기·운반, 관수시설 설치 등 일손을 도왔다.
또, 마을벽화 조성, 노후대문 도색 등 환경정비와 함께 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하는 등 무더위 속 봉사활동으로 삭막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창현 자인면장은 “찌는 듯한 무더운에도 계속되는 복숭아 수확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한참 힘든 시기인데 우리 지역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이 가뭄의 단비처럼 농가에 큰 도움일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