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오후 3:56:54
▲16일 남부동 주민센터로 배달된 한 독지가의 선물(이불)
남부동 주민센터 직원들 사이에 ‘이름 없는 천사’로 불리는 독지가가 이번에는 여름용 이불을 선물했다.
16일 남부동 주민센터에 한 독지가로부터 여름용 이불 50세트를 배달됐다. 이 독지가는 “틈틈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지난 1월부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올해는 유독 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은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
최상열 남부동장은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