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신산업, 색다른 기부 ‘눈길’

회사 펜션에서 이용료 대신 기부금 받아 이웃돕기

2018-07-11 오전 9:58:42

▲ (주)일신산업 송정곤 대표(좌측 두 번째)는 10일 경산시청을 찾아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했다.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착한나눔에 솔선하고 있는 ()일신산업(대표 송정곤)이 이번에 색다른 기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일신산업 송정곤 대표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32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난해 일신산업이 직원들을 위해 포항에 마련한 미니펜션을 무료로 이용토록 하고 이용료 대신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고 한다.

 

송정곤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여가 활용을 위한 힐링의 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되었으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까지 하는 뜻깊은 여행이 되어 직원들의 펜션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 기부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데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산면에 소재한 ()일신산업은 건축용 단열재 중 알루미늄과 공기층을 이용한 로이(Low-E)단열재를 개발·생산·판매하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송정곤 대표는 이웃돕기성금 기탁, 저소득층 온누리상품권 후원, 사랑의 이불 전달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2013년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최근가장많이 본 뉴스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