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오후 3:52:34

▲ 10일 경산시는 (주)스마트인디지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나눔컴퓨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가 지역 사회적기업인 (주)스마트인디지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나눔컴퓨터 사업’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시장실에서 최영조 시장, 홍일곤 (주)스마트인디지털 대표,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나눔컴퓨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스마트인디지털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자사 브랜드의 신규 PC와 재활용 PC를 제공하고 무상점검과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또, 자사와 연계한 IT 교육사업도 지원해 취약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
(주)스마트인디지털은 경산지역 소재 유일한 컴퓨터 제조 사회적기업으로 사회적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일곤 (주)스마트인디지털 대표는 “앞으로 지역 청년창업(PC 및 전자제품 수리점) 연계 및 지원은 물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같은 정부사업과 연계해 청년인력을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PC 지원, 유지보수, 교육까지 해 주는 ㈜스마트인디지털 홍일곤 대표에게 감사드리고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