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자율방범대, ‘남다른’ 봉사활동 눈길

지역 어르신들 위해 정기적인 공연 및 방범활동

2018-06-22 오후 4:27:27

동부동자율방범대(대장 이충보)가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동부동자율방범대은 민간봉사단체인 민들레봉사단과 함께 22일 오후 3시 경산시 사동 소재 부영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위문공연 및 장수사진 촬영행사를 열었다.

 

▲ 동부동자율방범대는 22일 사동 소재 부영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위문공연 및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열었다.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방범대가 추진하고 있는 활동이다. 방범대는 매월 2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과 어르신 시설을 찾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1차 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해 민들레봉사단의 공연과 방범대원들이 마련한 다과를 즐기고 장수사진을 찍으며 모처럼의 하루를 보냈다.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진행됐다.

 

행사를 기획한 이충보 동부동자율방범대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지만 특별히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대원들의 작은 재주를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힘이 되자는 취지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대원 35명이 활동하고 있는 동부동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순찰과 유해환경 정화 등 방범대 본연의 임무 외에도 찾아가는 위문공연, 행사장 교통정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솔선하고 있다.

 

특히, 지역 자율방범대 최초로 자문변호사를 위촉·운영하고 관할 구역 내 야간순찰함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는 등 남다른 활동으로 올해 경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베스트 자율방범대후보에 경산대표로 올라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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