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오후 3:25:27
삼풍동 소재 킴스리빙(대표 김남주)은 지난 15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휴대용 유아용품 살균소독기 120개(3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킴스리빙은 2013년 설립된 유아용 소독기기 생산업체로, 2014년 9월 경북 청년CEO창업경진대회 금상, 2017년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 벤처기업 인증 등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김남주 대표는 “저소득가정을 비롯해 특히 낯선 땅에서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젖병젖꼭지, 노리개 젖꼭지, 치발기 및 다양한 용품들을 살균 소독할 수 있는 휴대용 살균소독기가 전달되어 위생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숙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위생인데,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물품을 기탁해주신 김남주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