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오전 1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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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회장 강춘선)는 10일 압량면 신월리 소재 ‘사랑 뜸뿍 고구마 농장’(600여평)에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모종심기, 물주기, 흙덮기 등 작업을 분담해 총 5,000주의 고구모 모종을 심었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오는 9~10월 경 수확 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춘선 회장은 “올해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를 심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지만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전할 생각을 하니 가슴 뭉클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