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동, 가정의 달 훈훈한 기부 이어져

동부동 청년회, 마디신통의원 물품 및 성금 기탁

2018-05-07 오전 11:53:0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동부동 청년회(회장 김민창)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김민창 청년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작지만 이 물품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과 뜻을 전했다.

 
 

 


4일에는 마디신통의원(원장 구재홍)이 소외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재홍 원장은 “작은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대 동부동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과 성금을 기부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과 성금은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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