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남매공원 벼룩시장 올해도 개장

시민 참여 중고장터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성료

2018-04-07 오후 1:42:53

▲ 2018년 남매공원 벼룩시장이 개장했다. 이날 장터에는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해 중고물품을 거래하고 부대행사들을 즐겼다.



지역을 대표하는 중고장터로 자리잡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벼룩시장이 올해도 개장했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영조·김상영)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남매근린공원 분수광장에서 ‘남매지 여성친화 에코마켓 - 2018 벼룩시장’을 열었다.

 

이날 벼룩시장은 중고물품 판매존과 부대행사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2천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벼룩시장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100여 가정과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시청 여정회 등 단체들이 참여해 육아용품, 의류,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 여성친화 존(ZONE), 새일센터 일자리 홍보, 보건소 건강상담, 다문화 사업관련 안내, 경산경찰서 사정행복이동상담, 우드공예, 분노탈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복지협의체는 중고장터의 참가비로 기금을 조성해 지역의 여성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상영 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시민들의 나눔장터 동참으로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전은 물론, 여성친화도시 경산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고 참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hoto News]


 

▲ 중고물품 거래
 

▲ 부대행사
 

▲ 중고의류를 둘러보고 있는 가족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설문 이벤트
 

▲ 여성친화존 희망나무 메시지 이벤트
 

▲ 희망나무 메시지들

 

▲참가단체와 최영조 시장 내외, 최귀련 여성단체협의회장
 

▲ 시청 여정회 판매부스

 

▲ 중고장터 부스에서 라면을 먹고 있는 한 남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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