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다’

우민회·안경사협회, 드림스타트 아동 맞춤형 안경 후원

2018-02-23 오전 11:35:00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우민회(회장 박종운)와 경산시안경사협회(회장 권순환)가 경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1년간 무료로 맞춤형 안경을 지원키로 했다.

 

우민회와 안경사협회는 매달 6명의 아동들에게 5만원 상당의 안경쿠폰을 지급하게 된다. 쿠폰을 받은 아동들은 부모와 함께 지정 안경점을 방문하면 시력검사를 받은 후 본인에 맞는 안경을 제작해 받게 된다.

 

대상자는 저시력으로 안경을 새로 맞추거나 교체해야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입을 미뤄왔던 경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72명이다.

 

우민회는 20085월 결성된 교육봉사단체(회원수 40)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 후원은 벌써 6년째이다.

 

경산시안경사협회는 관내 50곳 회원업체의 뜻을 모아 장학금 전달 및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경산시 드림스타트와는 2011년부터 인연을 맺고 무료 안경지원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정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 저소득층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신 두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후원기관 발굴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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