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복지지원단, 저소득 세대 주거환경 개선

여성회관 노력봉사팀, 봉사활동 지원

2018-02-23 오전 11:23:47

▲ 여성회관 노력봉사팀이 하양읍 소재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2·23일 양일간 하양읍 소재 저소득 세대를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원했다.

 

본 사업은 시민들이 기부한 경산사랑나눔 후원금으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여성회관 노력봉사팀(회장 전운선)이 봉사자로 참여해 해당 가구의 청소,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등을 지원했다.

 

대상 가구는 고령의 장애인 세대로 그동안 가사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생활해 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지원받은 세대주는 희망복지지원단의 주거환경개선지원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사회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주거환경개선, 심리치료지원, 단전·단수 체납공과금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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