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오후 3:20:53
▲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할 선물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이 한 데 모여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만들었다.
8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경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명절선물 257상자를 만들었다.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물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2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천만원을 지원해 마련한 이번 명절 선물은 5개 기관으로 나누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선물꾸러미 만들기 행사에 동참한 최영조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 가득한 선물상자를 후원해 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 마음으로 포장하고 각 가정 배달에 참여해주신 5개 기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무술년 각 가정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