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오후 2:21:00
세명병원 SM봉사단이 이번 명절에도 어김없이 ‘보은의 집’을 찾았다.

▲ 세명병원 SM봉사단이 6일 사정동 소재 보은의 집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배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사정동 소재 노인무료급식소인 보은의 집을 후원해 온 세명병원 SM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둔 6일 ‘보은의 집’을 방문해 쌀 20kg 20포와 200인분의 떡을 기탁했다.
또, 봉사단은 자인면새마을부녀회원들과 음식준비, 배식, 설거지 및 청소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과 소박한 정을 나누었다.

▲ SM봉사단과 자인면새마을부녀회원들~
SM봉사단은 “이웃을 돌보는 일 또한 의료 못지않게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명절 앞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화 경산시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착한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명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들은 추운날씨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보은의 집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상 식사를 거르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무료급식소로 일주일에 3일간 경산시 새마을부녀회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