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건강증진실, 인기짱!
백세건강 위한 운동...운동처방부터 지도까지

2017-02-28 오전 8:47:28

경칩이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겨우내 움츠렸던 몸도 기지개를 켠다. 벌써 많은 시민들이 건강백세를 위해 부지런히 남매지 둘레길을 걷는다.

 

건강을 위한 운동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했다는 경우도 흔하다. 봄을 맞아 백세건강을 위한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좋은지 알아보았다.

 

경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운동처방사로 일하는 금동현 씨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건강증진실을 방문해 잘못된 자세 진단과 적합한 운동처방부터 받기를 권한다.

 

경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는 3명의 운동처방사가 상근하며, 이용시민들에게 ‘3D 체형분석기’, ‘체성분 분석기등 첨단장비를 이용한 체성분 분석‘3D 체형분석으로 잘못된 자세를 진단하고 적합한 운동처방을 제공해 준다.

 

첨단 ‘3D 체형분석기로 체형을 측정하는 모습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이상 지질혈증, 대사증후군)와 비만판정자(BMI수치 25이상)에 대해서는 3개월간 스트레칭 등 올바른 운동방법을 지도하여 스스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까지 운용하고 있다.

 

, 런닝머신 등 15종의 다양한 운동기구를 구비한 체력단련장도 있어 경산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체력단련장에서 시민들이 헬스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고 있다.

 

 

경산시가 행복한 건강도시를 경산발전 10대전략의 하나로 설정하고 건강증진실을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다.

 

지난해 ‘3D 체형분석기를 통해 몸의 자세와 형태분석 진단을 받은 시민이 513명이고, 체력단련실을 이용한 시민은 17천명이 넘는다. 아이들 말로 인기짱이다.

 

백천동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지병인 당뇨가 있어 걱정이었는데 운동처방사로부터 스트레칭 등 올바른 운동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체력단련장에서 헬스를 하고 남매지 둘레길을 걷다보면 기분까지 좋아진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이 좋은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경산시민만의 특권을 누리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실 이용안내

 

체력단련실 이용

개방시간 : 평일 09 : 00 ~ 18 : 00

대 상 : 경산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음

 

운동처방 및 운동지도 서비스

대 상 : 30 ~ 75세 경산시민

이용방법 : 사전예약(810-6355)후 방문

특 징 : 진단결과 만성질환자 및 비만자에 대한 3개월간의 운동지도

 

3D 체형분석 서비스

대 상 : 20세 이상 경산시민

이용방법 : 방문예약(문의 810-6355)

특 징 : 어르신들의 굽은 몸자세 형태, 청소년들의 거북목 등을 분 석하여 질환예방 및 운동방향에 대한 자료제공

유의사항 : 3D 전신 스캐너, 분석 및 결과설명에 40분 내외가 소요됨

 

금동현 운동처방사는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정도 꾸준히 하면서 3개월 정도 지나면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시민들께서 건강증진실을 찾아오시면 백세건강을 위한 올바른 운동법을 확실하게 알려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최상룡 발행인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