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찬옥의 할리데이비슨 STORY]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2008-12-14 오후 12:08:17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사우회와 H.O.G. KOREA CHAPTER(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모임)가 함께하는 사회봉사단체 ‘할리천사’를 아시나요? ‘할리천사’는 ‘함께 나누는 가운데 느끼는 사랑과 행복’이란 명제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2월 발족식 이후 ‘할리천사’는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공식 후원을 통해 환우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활동과 모금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할리천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희귀∙난치성 환우들을 위해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텐덤라이딩(모터사이클 뒷 좌석에 동승하여 라이딩을 하는 것)’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케익만들기’, ‘자연생태체험’등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어왔습니다.

 

 

이러한 ‘할리천사’가 지난 6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환우들을 위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본사에서 ‘희망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한남동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희망 크리스마스 파티’는 지난 2008년 할리천사의 다양한 활동들을 정리해 보고 2009년에도 희귀∙난치성 환우들에게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그리고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이에 ‘희망 크리스마스 파티’는 할리천사 회원과 환우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리천사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할리천사 희망모금도 전달하고, 2009년 환우들의 소망을 산타에게 전달하는 희망메시지 카드 전달식과 간단한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식도 가졌습니다.

 

 

또 희귀∙난치성 환우들은 할리천사를 위해 ‘태권무’와 ‘중창’등의 장기자랑도 준비해 와 더욱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희망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제공된 모든 파티음식은 할리천사 회원과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이 손수 준비함으로써 ‘함께 나누는 가운데 느끼는 사랑과 행복’이란 할리천사의 기본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할리천사를 담당하고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팀 홍세나PM(Project Manager: 프로젝트 매니저)은 “할리천사는 지난 1년 동안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할리천사는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우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동행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행사 진행 소감을 밝혔습니다.

 

 

●희귀∙난치성 질환이란?

 

희귀∙난치성질환’이란 발병원인은 물론 치료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을 뜻한다. ‘희귀∙난치성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약 5천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약 110여종, 50만 명의 환우가 치료방법도 치료약도 없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다. 현재도 환경적, 유전적인 이유로 희귀∙난치성질환의 환우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세정 기자 (friskysj@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