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일 원장의 한방칼럼]
12월의 양생과 식양생

2007-12-05 오전 8:26:26

겨울철에는 음기가 성해져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기 때문에 우리 몸의 양기가 많이 소모되는 계절입니다. 그러므로 주로 풍한으로 인한 감기나 양기 부족으로 인한 질병에 이환되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평소 찬 음식을 삼가며 따뜻한 음식을 먹도록 하고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며, 난방을 너무 덥게 하거나 해서 땀이 많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성생활을 절제해서 양기의 소모를 되도록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김현일 한의원장

겨울철 건강관리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하여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자칫 운동부족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이로 인해 1년 내내 잘 관리해오던 건강을 잃어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쉽게 피로에 빠지기도 합니다.


건강관리에 있어 계절이 바뀐다고 해서 큰 원칙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즉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 적당한 음식, 위생관리의 생활화는 1년 내내 바뀌지 않는 건강관리의 기본입니다.

 


겨울철 신체적 특징


- 찬 겨울 날씨는 기온이 떨어지고 몸을 움츠리게 하고 혈압을 올리게 되어서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 환자나 노인, 어린이, 허약한 사람은 건강에 주의해야 합니다.

-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식욕을 잃기가 쉬워집니다.

-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고 잠자는 동안 체온조절이 둔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철 영양관리


- 지방이 많고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 싱싱한 제철 생선으로 영양가 있는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요오드, 무기질, 비타민의 좋은 공급원인 다시마, 김, 파래, 미역 등의 해조류를 섭취합니다.

- 귤, 모과 등의 과일차로 비타민 섭취를 늘여 감기를 예방하도록 합니다.

- 고른 양양섭취와 알맞은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합니다.


건강유지를 위해서...


-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취침과 기상, 식사시간 등 생리적인 현상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을 경우 건강을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적당하게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당한 영양을 섭취합니다. 영양분은 몸의 각 부분을 만들고 힘을 내게 하며 몸의 여러 가지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