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찬옥의 할리데이비슨 STORY]
2007년 할리데이비슨 SUMMER TOUR 둘째 날

2007-07-08 오전 9:51:51

한층 더 여유로워지고 가까워진 일행들이 아침식사 후에 삼삼오오 이야기를 하면서 그랜드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100여대의 할리가 청풍호를 돌며 1시간 정도 진행되는 그랜드투어는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행사입니다.

 

수려한 청풍호의 아름다움, 그리고 하늘, 구름, 바람과 할리가 하나 되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었으며, 투어 도중 충청지역 할리동호회(대략 40대정도)와 마주쳐 교감을 나누었던 장면은 투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앞과 뒤 그리고 옆에도 온통 할리로 가득 차 제각각의 심장소리를 내지르며 온 산을 포효하는 순간은 말로 전할 수 없는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투어코스의 역순으로 내려와서 상주에서 맛있는 흑미 삼계탕으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그리고 오후4시에 일정대로 도착하여 부산, 양산 팀의 부담을 줄일 수가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함께하셨던 모든 분들, 앞으로 많은 투어의 경험과 추억을 만드시겠지만 이번 썸머 투어를 해보신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행복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를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집에 도착하면서부터 핸드폰으로 연락이 무지 들어옵니다. 다들 무사히 도착하셨고 즐거웠으며 또한번 기회가 되면 같이 투어를 하도록 꼭 불러 달라는 여러분의 안부전화에 또한번 얼굴에 웃음이 가득 번졌습니다.

 

▲ 할리데이비슨 대구경북지점 백찬옥 과장

 

저도 같은 추억을 가질 수가 있어 행복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더욱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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