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으로 나아가는 성장의 여정’

경산시, ‘2025년 42경산 성과공유회’ 개최

2025-12-18 오전 8:52:39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16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202542경산 성과공유회를 열어 지난 1년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글로벌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봤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정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기반조성팀장, 신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전략 기획 본부장 등 단체장들과 지역 기업·대학 관계자,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2025년도 42경산 성과공유회'가 지난 16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렸다. 

 

 

2023년 경산시(대구대학교 내)에 개소한 42경산은 경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42경산 교육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글로벌 해커톤 참가 경험, 해외 창업 프로그램 사례, 취업 성과 등을 발표하며 교육 과정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 올해 성과공유회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42경산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사회적 활용 방안 스마트 시티와 연계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피지컬 AI 융합 스마트 로봇개발 등 미래 산업 수요와 연계된 아이디어들이 발표됐다.

 

이어진 커리어 특강에서는 강태훈 프로그래머가 ‘AI 시대, 개발자의 진짜 경쟁력을 주제로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기조 강연을 통해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산업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조현일 시장은 “42경산은 지역 청년들이 산업 현장과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라며, “경산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헌수 학장은 “42경산의 지난 1년 성과는 교육생들의 도전과 산업계·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산업·글로벌이 연계된 실전형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42경산을 중심으로 AI·로봇·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실전형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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